외통위

[김준환 국회의원 보도자료] 최근 2년간 재외공관 및 영사안전콜센터 사칭 피싱 피해 접수 100건 이상 발생해

  • 게시자 : 국회의원 김준환
  • 조회수 : 25
  • 게시일 : 2026-10-02 15:53:41

최근 2년간 재외공관 및 영사안전콜센터 사칭 피싱 피해 접수 100건 이상 발생해

​

-최근 2년(‘25년~’26년 7월) 재외공관 및 영사안전콜센터 사칭 피싱 피해 접수 건수 100건 이상 발생

-지역별 1순위 미주(85건), 2위 유럽(11건), 3위 아시아태평양(7건)

-김준환 의원 “국민 피해 없도록 외교부와 경찰청 공동 수사를 통해 검거해야”

​

1.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오늘(26일) 외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25년~’26년 7월) 재외공관 및 영사안전콜센터 사칭 피싱 피해 접수 건수가 103건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2025년부터 사칭 피싱 관련 재외공관의 보고가 증가해 접수 건수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

2. ’25년에는 90건이 접수되었고 ’26년 7월까지 13건이 접수되었다. 이를 지역별로 분류해보면 1위 미주(85건), 2위 유럽(11건), 3위 아시아태평양(7건)이다.

​

3. 외교부의 사칭 피싱 관련 조치로는 민원인에게 현지 수사기관에 직접 피해 상황을 신고하도록 안내한 후 필요시 해당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한다. 그리고 국내 수사기관을 대상으로 해외 피싱 범죄조직 활동과 수법에 대해 공유하고 있다.

​

4. 김준환 의원은 “재외공관과 영사안전콜센터는 국민이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므로 국민의 피해와 충격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외교부는 민원인에게 현지 수사기관에게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찰청과 공조하여 범죄자를 검거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