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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4.5만건 돌파…전체 사망자의 3분의1 육박

  • 게시자 : 국회의원 염태영
  • 조회수 : 27
  • 게시일 : 2026-10-02 16:49:22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4.5만건 돌파…전체 사망자의 3분의1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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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교통사고 2.2%↓ 반면 고령운전자 사고 15.8%↑

염태영 "운전능력 점검·대체교통 지원 등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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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전체 교통사고 건수가 감소하고 있는 반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지속해서 증가해 지난해 4만 5000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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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 운전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3분의 1에 육박하는 등 안전대책과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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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2023년 3만 9614건에서 2024년 4만 2369건, 2025년 4만 5873건으로 증가했다. 2년 새 6259건(15.8%)이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가 19만 8296건에서 19만 3889건으로 2.2%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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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교통사고 중 고령 운전자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20.0%에서 2024년 21.6%, 2025년 23.7%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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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023년 745명에서 2024년 761명, 지난해 843명으로 증가 추세다. 지난해 기준 고령 운전자 사고 사망자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2549명)의 33.1%로, 약 3명 중 1명에 달한다.

 

해당 수치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의 절대 규모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를 곧바로 고령 운전면허 보유자 개인의 사고위험 증가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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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전체 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맞춰 고령 운전자 안전대책을 보다 정교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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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의원은 "고령 운전자가 늘어나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 교통안전 정책도 함께 바뀔 필요가 있다"며 "운전 능력 점검과 교통안전교육,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체 교통지원까지 예방과 지원을 함께 고려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스1, 서미선 기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4.5만건 돌파…전체 사망자의 3분의1 육박」, 2026.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