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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보도자료] 박지원, 스토킹 피의자 절반 넘게 '전과자'... 마약도 10명 중 3명 '또 마약'_261007

  • 게시자 : 국회의원 박지원
  • 조회수 : 25
  • 게시일 : 2026-10-07 18:27:21

◾ 스토킹 범죄 피의자 절반 이상(53.6%)이 '전과자'…전체 범죄 평균보다 8.4%p 높아

◾ 스토킹 범죄 피의자 전과자 비율도 47.4%(‵22) → 53.6% (‵24) 증가

◾ 마약사범 10명 중 3명 이상(32.9%)은 '또 마약'

◾ 마약·아동학대·성폭력 재범률 개선 정체, 아동학대·성매매 사범은 오히려 증가

◾ 박지원, 범죄유형별 재범률 등 범죄 성격 반영한 사전 예방, 사후 교정·교화 프로그램 필요성 절실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지원 의원은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범죄자 전회처분 상황」(대검찰청 「범죄분석」) 및 「범죄유형별 재범 현황」 자료를 분석하여 범죄예방 및 교정정책 개선을 제안함.

 

◦ 2024년 전체 범죄 피의자 140만 5,185명 가운데 전과자는 63만 5,088명임(전과자 비율은 45.2%).

 

◦ 스토킹(53.6%)과 마약범죄(48.7%) 피의자 중 전과자 비율은 평균보다 높았음. 성폭력(37.9%)·아동학대(41.9%)·성매매(43.2%) 피의자 중 전과자 비율은 평균보다 낮아 예방의 중요성을 보여 주었음.

 

※ 주요 범죄유형별 전과자 비율 (2024년, 단위: 명, %)

 

범죄유형

피의자

전과자

전과자 비율

전체범죄

1,405,185

635,088

45.2

스토킹

12,810

6,867

53.6

마약류

15,162

7,382

48.7

성매매

7,533

3,253

43.2

아동학대

(아동복지법위반)

15,565

6,522

41.9

성폭력

33,962

12,884

37.9

 

 

※ 전과자 비율: 피의자 중 범죄 종류와 관계없이 이전에 처분받은 전력이 있는 사람의 비율

※ 2025년 수치는 「2026 범죄분석」(2026. 12. 발간 예정)에 수록될 예정으로, 2024년이 최신 자료임

※ 자료: 법무부 제출자료(대검찰청 「범죄분석」), 박지원 의원실 재구성

 

□ 스토킹 피의자 절반 이상이 전과자…전과자 비율 상승세

 

◦ 2024년 스토킹 피의자 1만 2,810명 가운데 전과자는 6,867명으로, 전과자 비율은 53.6%임. 전체 범죄 평균(45.2%)보다 8.4%p 높음.

 

◦ 스토킹 피의자 중 전과자 비율은 2023년 48.3%에서 2024년 53.6%로 5.3%p 올랐음. 같은 기간 전체 범죄 평균은 43.7%에서 45.2%로 1.5%p 오르는 데 그쳤음.

 

◦ 전과가 있는 스토킹 피의자도 2023년 5,554명에서 2024년 6,867명으로 1년 새 23.6% 늘었음.

 

※ 스토킹 피의자 전과자 비율 추이 (단위: 명, %)

 

구분

2022

2023

2024

스토킹 피의자

9,950

11,501

12,810

그중 전과자

4,719

5,554

6,867

스토킹 전과자비율

47.4

48.3

53.6

전체 범죄 전과자 비율

45.1

43.7

45.2

 

 

※ 2025년 수치는 「2026 범죄분석」(2026. 12. 발간 예정)에 수록될 예정임

※ 자료: 법무부 제출자료(대검찰청 「범죄분석」), 박지원 의원실 재구성

 

□ 마약사범 10명 중 3명 이상은 다시 마약으로 입건

 

◦ 최근 4년간(2022~2025년) 마약류 사범 9만 2,431명 가운데 이전에 마약으로 입건된 전력이 있는 사람은 3만 401명으로 32.9%에 달함.

 

◦ 연도별로는 2022년 35.0%, 2023년 32.8%, 2024년 34.5%, 2025년 29.8%로 매년 10명 중 3명 안팎이 다시 마약으로 입건됨.

 

◦ 한편 최근 5년 동종 재범률은 성폭력 6.6%, 성매매 9.3%, 아동학대 11.1%였음(2025년 기준).

 

◦ 성폭력과 아동학대의 동종 재범률은 최근 4년간 개선되지 않았음. 성폭력은 2022년 5.9%에서 2025년 6.6%로 오히려 높아졌고, 아동학대는 재범률이 11%대이며, 재범인원은 1,953명(2022년)에서 2,324명(2025년)으로 늘었음.

 

※ 범죄유형별 동종 재범 현황 (단위: 명, %)

 

범죄유형

구 분

2022

2023

2024

2025

4년 합계

마약

사범

18,395

27,611

23,022

23,403

92,431

재범인원

6,436

9,058

7,941

6,966

30,401

재범률

35.0

32.8

34.5

29.8

32.9

아동학대

사범

17,317

19,468

19,294

20,849

76,928

재범인원

1,953

2,239

2,299

2,324

8,815

재범률

11.3

11.5

11.9

11.1

11.5

성매매

사범

8,800

9,001

8,867

9,189

35,857

재범인원

958

936

846

855

3,595

재범률

10.9

10.4

9.5

9.3

10.0

성폭력

사범

47,143

43,796

37,091

32,276

160,306

재범인원

2,791

2,897

2,576

2,141

10,405

재범률

5.9

6.6

6.9

6.6

6.5

 

 

※ 마약류: 마약류 사범으로 입건된 전과가 1회 이상 있는 사람이 다시 입건된 비율.

그 외: 처분년을 제외한 과거 5년 내 동종범죄로 기소유예 이상 처분을 받은 사람의 비율

※ 자료: 법무부 제출자료, 박지원 의원실 재구성

 

□ 박지원 의원은 “스토킹과 마약 피의자는 다른 범죄보다 전과가 있는 경우가 많다”며 “교정·보호관찰 단계에서 스토킹과 마약 범죄로 이어질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필요한 경우 예방교육과 상담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함.

 

◦ 특히 “스토킹 피의자 절반 이상이 이미 전과자이고 그 비율이 1년 새 5%p 넘게 높아졌다”며 “스토킹 범죄는 첫 신고 단계에서부터 가해자의 전력을 확인하고 피해자 보호조치를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밝힘.

 

◦ 또한 “마약·성폭력·아동학대의 재범률은 최근 4년간 사실상 제자리이고, 특히 아동학대는 재범자가 오히려 늘고 있다”며 “지금의 교정·보호관찰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재범률 감소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