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염태영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매년 약 20억원 들여 관리하는데…화물차 절반 이상 운행기록 ‘깜깜이’ 프로파일 염태영 ・ 11시간 전
매년 약 20억원 들여 관리하는데…화물차 절반 이상 운행기록 ‘깜깜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최근 5년간 약 103억원을 들여 디지털운행기록장치(DTG) 분석시스템과 점검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사고 위험이 높은 화물차의 운행기록 제출률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수원무)이 6일 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DTG 장착 차량의 운행기록 제출률은 68.0%였다.
화물차는 사정이 더 나빴다. 화물차 21만6천717대 가운데 10만3천848대만 기록을 제출해 제출률이 47.9%에 그쳤다. 2022년 37.5%에서 2023년 43.1%, 2024년 46.8%, 2025년 49.1%까지 오르다 올해 다시 떨어졌고, 한 차례도 50%를 넘지 못했다. 반면 전체 차량 제출률은 같은 기간 47.1% 에서 68.0% 까지 개선됐다 .
염 의원은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와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미제출 원인을 파악하고, 화물차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차량의 운행기록 제출률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출처: 경기일보, 김영호 기자, 「매년 약 20억원 들여 관리하는데…화물차 절반 이상 운행기록 ‘깜깜이’」, 2026. 10. 6.
원문: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1006580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