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복기왕 국회의원 보도자료] 한국도로공사_“고속도로_태양광_확대_계획_다시_세우겠다_휴게소_생산_전기_‘지산지소’도

  • 게시자 : 국회의원 복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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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10-11 23:11:38


( 복기왕 의원 국정감사 ... 질의에 )

한국도로공사 “ 고속도로 태양광 확대 계획 재수립한다 ... 휴게소 전기 ‘ 지산지소 ’ 적극 검토할 것 ”

- 복기왕 , “2030 년까지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시설 목표 달성 촉구 ”

- 복기왕 , “ 도로공사 , 지산지소 모범사례 돼야 ”

- 유정훈 사장 , “ 휴게소 주차장 태양광 지산지소 관련 투자 적극 검토 ” 

8 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 ( 충남 아산시갑 ,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 은 한국도로공사에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계획 수립과 휴게소 생산 태양광 전기의 지산지소를 위한 투자를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

 

현재 도로공사는 연간 1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

 

복기왕 의원은 “ 한국도로공사의 연간 15MW 규모 발전시설 확대 계획이 그대로 추진될 경우 전체 설치 가능 부지를 활용하는 데 33 년이 걸린다 ” 며 , 2030 년까지 발전시설 설치 목표 달성을 위해 계획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

 

이에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 취임 전 수립된 기존 계획에 부족함이 있다 ” 며 계획을 다시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복 의원은 휴게소 주차장 태양광 확대 방안도 지적했다 . 한국도로공사 휴게소 가운데 태양광 설치 의무 대상은 163 곳이지만 , 현재 설치된 곳은 35 곳에 그친다 . 게다가 미설치 128 곳 가운데 77 곳은 송전망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

 

복 의원은 송전망 확보가 어려운 휴게소의 경우 한국도로공사가 직접 태양광을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휴게소에서 바로 사용하는 ‘ 지산지소 ’ 방식을 적극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

 

복 의원은 “ 도로공사가 자체 운영하는 휴게소는 생산한 전기를 그 자리에서 소비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 며 “ 단기순이익 대비 10% 미만의 투자를 5 년에 나눠 추진하면 충분히 가능한 수준 ” 이라고 설명했다 .

 

이에 유 사장은 “ 경영효율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 고 화답했다 .

 

복 의원은 “ 전력 공급을 위해 전력망과 계통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이지만 , 생산한 전기를 생산지에서 바로 사용하는 ‘ 지산지소 ’ 의 모범사례를 한국도로공사가 앞장 서 만드는 것도 더 중요하다 ” 고 강조했다 .

 

끝으로 복 의원은 “2030 년까지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를 완성하는 계획을 다시 세우고 , 고속도로 휴게소도 언제까지 다 채울지 구체적으로 계획 수립하라 ” 고 당부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