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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韓, 5040클럽 진입 앞두고 성장률 OECD 2위 …선진국과 달랐다

  • 게시자 : 국회의원 김남준
  • 조회수 : 32
  • 게시일 : 2026-10-12 2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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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2. (월) [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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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5040클럽 진입 앞두고 성장률 OECD 2위

…선진국과 달랐다

 

○ 김남준 의원, 한국은행 제출 UN·OECD·세계은행 자료 분석

○ 미·독·영·프·이탈리아는 진입 당시 성장률 하위권…한국은 첨단산업 경쟁력으로 고성장

 

 

우리나라가 인구 5천만 명 이상,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를 달성한 국가를 뜻하는 이른바 ‘5040클럽’ 진입을 앞둔 가운데, 주요 선진국과 차별화된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김남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계양을)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UN·OECD·세계은행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국·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 등 5개국은 5040클럽 진입 당시 경제성장률이 OECD 회원국 중 하위권에 머문 반면, 한국은 상위권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2004년 5040클럽에 진입할 당시 경제성장률 3.8%로 OECD 회원국 중 22위를 기록했다. 독일은 2007년 성장률 2.9%로 29위, 영국은 2004년 2.3%로 33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 5040클럽에 진입한 프랑스 역시 성장률 2.5%로 30위권에 머물렀다. 이탈리아는 2008년 금융위기 전후 경제 충격으로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전환하며 OECD 회원국 중 33위 수준으로 하락했다.

 

반면 한국은 5040클럽 진입이 유력한 2026년에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1분기 성장률 1.8%를 기록하며 OECD 회원국 중 2위를 차지했고, 2분기에도 0.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주요 기관들도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차이는 성장 동력에서 비롯된다. 기존 선진국들이 성숙경제에 진입하며 성장률 둔화를 겪었던 것과 달리, 한국은 반도체·AI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과 투자 중심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5040클럽 진입이 성장의 정점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정부는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잠재성장률 3%, 수출 세계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를 목표로 하는 ‘3·4·5 비전’을 제시했다. 첨단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을 확충해 국민소득 5만 달러를 향한 추가 성장의 기반도 마련하는 것이 이어지는 다음 과제다.

 

김남준 의원은 “5040클럽 진입은 반도체·AI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이자,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회”라며 “국민소득 4만 달러라는 숫자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 동력을 확충해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는 결국 국민의 삶에서 증명된다”며 “성장률을 높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득과 일자리, 지역경제의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지는 성장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

 

※ 붙임 : 인구 5천만명 이상-1인당 GNI 4만불 달성 국가별 시기 및 경제성장률

 

 

인구 5천만명 이상-1인당 GNI 4만불 달성 국가별 시기 및 경제성장률1)

국가명

1인당 GNI 4만달러 달성 연도

달성 연도 GDP성장률(순위)

미국

2004

3.8%(22위)

독일

2007

2.9%(29위)

영국

2004

2.3%(33위)

프랑스

2007

2.5%(30위)

이탈리아

2008

-1.0%(33위)

대한민국

2026(달성 전망)

(상반기)3.8%(1분기 2위)

주: 1) 1인당 GNI 기준과 인구 기준을 동시에 충족한 연도 기준

 

자료: UN, OECD, World Bank, 한국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