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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국회의원 보도자료] 출연연 자발적 퇴직 ‘감소세’... 올해 상반기 청년 퇴직 12.2% 줄어

  • 게시자 : 국회의원 황정아
  • 조회수 : 17
  • 게시일 : 2026-10-21 10:45:41

출연연 자발적 퇴직 ‘감소세’... 올해 상반기 청년 퇴직 12.2% 줄어

천문연·항우연 포함 과기 출연연 연간 자발적 퇴직자 2024년 301명→2025년 239명…20.6% 감소

올해 상반기 30대 이하 자발적 퇴직자 72명 … 전년 동기 대비 12.2% 감소

황정아, “李정부 R&D 예타 폐지·PBS 폐지·행정서식 간소화 등 과감한 혁신으로 긍정적 변화 이끌어”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자발적 퇴직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상반기 30대 이하 청년 인력의 자발적 퇴직은 12.2% 줄었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구을)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항우연과 천문연을 포함한 과학기술분야 출연연의 연간 자발적 퇴직자는 2024년 301명에서 2025년 239명으로 62명(20.6%) 감소했다.

 

올해도 전체 자발적 퇴직자 감소 흐름이 이어졌다. 각 연도 1~6월을 비교하면 자발적 퇴직자는 2024년 154명, 2025년 128명, 2026년 122명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자발적 퇴직자는 전년 동기보다 4.7%, 2024년 같은 기간보다 20.8% 줄었다.

 

상반기 기준 30대 이하 청년인력의 자발적 퇴직자는 윤석열 정권 R&D 예산 삭감의 직격타를 맞은 2024년 80명에서 2025년 82명으로 늘었으나 올해 72명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명(12.2%), 2024년 같은 기간보다 8명(10.0%) 줄어든 수치다.

 

그럼에도 올해 상반기 자발적 퇴직자 122명 중 30대 이하는 59.0%를 차지해, 청년인력의 이탈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황정아 의원은 “국가 R&D의 심장인 출연연에서 자발적 퇴직이 줄고, 올해 상반기 청년인력의 이탈도 감소한 것은 의미 있는 변화”라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한 R&D 예타 폐지, PBS 폐지, 연구행정 서식 간소화 등 과감한 혁신이 연구 현장의 활력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국정 기조가 연구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출연연 처우개선 등이 잘 이루어져 청년들이 출연연에서 미래를 찾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앞으로도 예산과 입법으로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끝/

 

자료: 자발적 퇴직자 현황 (NST, 천문연, 항우연, 황정아 의원실 재구성)

 

- 연도별 기준

(단위: 명)

 

연도별 기준

NST 산하 23개 출연연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4

271

2

28

2025

227

1

11

2026.6

113

1

8

 

연도별 기준

(30대 이하)

NST 산하 23개 출연연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4

150

1

13

2025

149

1

3

2026.6

67

1

4

 

 

- 1~6월 기준

 

1~6월 기준

NST 산하 23개 출연연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4

136

1

17

2025

121

1

6

2026

113

1

8

 

1~6월 기준

(30대 이하)

NST 산하 23개 출연연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4

73

0

7

2025

80

1

1

2026

67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