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긴급브리핑 (2. 3, 화)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긴급브리핑 (2. 3, 화)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 김현입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이후,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과 음모론이 온라인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사실관계 확인 없이 장례 절차와 관련한 내용을 잘못 표기하거나 왜곡 보도한 사례가 확인되었고, 유튜브, SNS, 커뮤니티 등의 온라인에서는 사망을 음모론과 결부시키는 악의적 게시물과 영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고인에 대한 허위정보 유포를 통해 여론을 왜곡하거나 경제적 이익을 노리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에 국민소통위원회는 해당 사안에 대해 언론 및 온라인 전반에 걸쳐 집중 모니터링과 신고, 정정 및 조치에 착수하였습니다.
오늘 브리핑은 그 집중 대응 결과와 현재까지의 처리 현황을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월 3일 화요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 관련 허위사실 및 음모론 유포에 대한 대응 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언론 대응 현황입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한 기사에 대해 총 20건의 수정 요청을 진행하였으며, 이 중 11건은 정정이 완료되었습니다.
또한 매일신문의 장례 절차 관련 허위 보도 1건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및 반론보도 조정 신청을 완료하였습니다.
유튜브 대응 현황입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관련한 허위사실 및 음모론 영상 64건을 신고하였고, 현재까지 7건이 삭제되었습니다.
아울러 극우 유튜브 채널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신속한 조치를 위해 구글 측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다음으로 SNS 대응 현황입니다.
SNS 게시물 18건을 신고하였고, 이 중 1건이 삭제 조치되었습니다. 신고한 계정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커뮤니티 대응 현황입니다.
커뮤니티 게시글 9건을 신고하였고, 현재까지 1건이 삭제 조치되었습니다. 커뮤니티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대응 보고드렸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악용한 허위사실과 음모론에 대해서는 일회성 대응이나 일시적 조치로 끝내지 않을 것입니다.
온라인, 언론, 방송을 가리지 않고 관련 허위정보를 끝까지 추적하여 신고, 정정, 삭제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고인을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와 음모론 선동은 표현의 자유로 보호될 수 없는 행위이며, 민주주의의 신뢰와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국민소통위원회는 이러한 행태를 결코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어떠한 예외도 두지 않고, 끝까지 대응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관련 허위정보를 발견하실 경우 민주파출소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3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