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 싸움밖에 모르는 윤어게인 폭주, 국민이 투표로 막아내주셔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61
  • 게시일 : 2026-05-30 16:09:36

싸움밖에 모르는 윤어게인 폭주, 국민이 투표로 막아내주셔야 합니다


위헌과 위법, 내란 혐의로 심판받은 실패한 정권의 핵심 하수인들이 선거를 틈타 아무런 성찰과 반성도 없이 부활하려는 시도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대구 달성군 이진숙 후보와 울산 남구갑 김태규 후보의 출마는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유린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하려는 이른바 ‘윤어게인’의 결정판입니다. 두 사람은 윤석열 정부 시절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하며,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언론의 자유를 훼손했다는 비판의 중심에 섰던 인물들입니다.

이들의 출마를 더욱 좌시할 수 없는 이유는, 이들이 과거에 대해 지금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헌법과 법치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며, 주권자인 국민을 향한 참담한 모독입니다.

이들의 과거 이력과 현재의 선거 행태를 보면, 앞으로 어떤 일을 벌일지 또한 너무나 명백합니다.

국민 권익을 보호하고 언론의 공정성을 지켜야 할 공직에 있을 때에도 그들이 보여준 것은 대화와 타협이 아닌, 독단과 독선 그리고 야당과 언론을 향한 무자비한 공격 뿐이었습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정책과 미래 비전 대신 오직 극단적인 진영 대결과 이념 공세로 국민을 편 가르기에 바쁜 행태는, 그들이 국가 발전이나 지역 민생에는 전혀 관심도 없으며, 오직 싸움밖에 할 줄 모르는 철저한 정쟁 기술자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지금 국회도 국민의힘의 정쟁용 필리버스터와 국정 발목잡기로 민생을 원활하게 챙기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진숙, 김태규 까지 가세한다면 국회의 생산성은 더욱 하락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국민에게 필요한 국회의원은 고단한 민생을 돌보고, 그나마 회생하고 있는 경제를 살려내기 위해 일하는 일꾼입니다. 민생은 뒤로한 채 윤어게인의 행동대장이 되어 국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싸움박질만 일삼을 것이 불 보듯 뻔한 정쟁 유발자들에게 국민의 소중한 한 표를 내어줄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 현명한 선택만이 윤어게인을 막아내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26년 5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 조승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