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위원 일동, 국민의힘의 합의 파기를 엄중히 규탄합니다
국민의힘의 합의 파기를 엄중히 규탄합니다
국민의힘이 오늘 드디어 본심을 드러냈습니다.
"특검이 안되면 재검표는 못하는 것이다, 8월달에 재검표 하자고 말한 적 없다"
국민의힘 모 의원이 오늘 청문회장에서 한 말입니다.
송파 재검표를 하기 위해 여야 합의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간을 연장한 것입니다. 그 기간은 8월 31일까지입니다. 8월에 재검표 하자고 한 적 없다고 말한다면, 결국에는 재검표 안하겠다는 말이 아닙니까?
재검표 안하겠다는 본심을 드러내더니, 이제는 의사일정에서도 여야합의 정신은 깡그리 무시하며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야가 이미 합의한 재검표 일정을 확정하고, 실무적 준비를 위한 계획서를 처리한 후에야 선관위의 기관보고든 청문회든 의미가 있다는 것이 민주당의 일관된 주장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이를 무시하고 단독으로 선관위 기관보고를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여야 합의로 출범한 이번 국정조사 특위의 정신을 깡그리 무시하는 불정정한 위원회 운영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위원들은 국민의힘의 이런 생떼와 윤상현 워원장의 편파적 회의 운영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상현 위원장과 국민의힘의 오늘 사태에 대한 사과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8월 1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위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