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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충남 백석올미마을기업 현장 체험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76
  • 게시일 : 2026-01-14 14:40:51

정청래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충남 백석올미마을기업 현장 체험 인사말

 

□ 일시 : 2026년 1월 14일(수) 오후 1시 10분

□ 장소 : 백석올미마을

 

■ 정청래 당대표

 

오늘 백석올미마을에 찾아온 이유는 이런 마을 기업들이 많아지고 여기서 생산도 많이 하고 또 판매도 많이 해서 돈도 많이 벌고, 내가 기른 농산물로 제품을 만들어 그것을 상품으로 판매해서 수입을 얻는 것처럼 선순환 구조를 그리는 마을 기업은 굉장히 모범적인 기업이고 이런 마을 기업들이 여러 개가 생기고 동네마다 이렇게 되면 굳이 도시로 갈 이유가 없잖아요. 그러면 국토 균형 발전도 도움이 되고 실제로 내 삶에도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마을 기업이라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또 이런 마을 기업들을 국민들에게 또 홍보도 할 겸 이렇게 왔습니다. 

 

아까 한과를 보고 설명을 들었는데 엿기름을 짜서 한다고 해서 제가 물어봤어요. “그 엿기름 짜는 보리는 어디서 나는 거냐?” 여기서 또 난다는 거예요. 보리농사를 직접 지어서 하는데 저희 어머니 생각이 나더라고요. 저희 어머니도 이렇게 명절 때가 되면 엿기름으로 조청 만들어서 떡을 조청에 찍으면 이렇게 조청이 늘어지잖아요. 그게 또 맛있잖아요. 제 입에 항상 넣어주셨어요. 이렇게 엿기름 얘기가 나오는 순간 저희 어머니 생각이 또 나더라고요. 

 

옛말에 ‘딴 거 볼 것 없어, 우리 것이 최고여’ 이런 말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다 우리 것으로 만든 우리 제품을 우리 국민들이 먼저 알아보고 잘 소비하자, 또 그것을 홍보도 할 겸 이렇게 왔습니다. 근데 이제 저희가 와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야 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10만 원씩 구입했습니다. 제가 산 것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홍보 해드리고, 제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 다 동영상 나옵니다. 그러니까 마스크를 쓰셔도 되는데 마스크를 벗으면 본인 예쁜 얼굴이 나와요. 

 

또 대표님께 저희가 뭘 도와드릴까? 그랬더니 저 된장 옹기 옮기는 걸 하면 된다고 하네요. 근데 걱정이 됩니다. 저 옹기 나르다가 깨면 어떡하지? 안 깨고 잘하겠습니다.

 

그리고 일하고 월급 떼어 먹은 적 없어요? 어머니들이 일하면 품삯을 제대로 항상 제때 줘야 됩니다. 떼어먹고 이런 거 없으면 여기는 모범적인 기업입니다. 월급도 안 빼먹고 안 밀리고 그래요? 월급은 많이 주나요? 불만이 없는 노사가 화합하는 아주 모범적인 기업이네요. 그리고 아까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를 좀 제가 불러드렸는데 노래도 가끔 이렇게 하시나요? 일할 때는 얘기도 못하게 한다는데 그건 또 엄격하게 지켜야 돼요. 쉬는 시간에 식사하시고 그럴 때는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하세요. 저희도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2026년 1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