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문대림 대변인] K팝, 마침내 그래미의 벽을 허물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역사적 쾌거를 국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문대림 대변인 서면브리핑
■ K팝, 마침내 그래미의 벽을 허물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역사적 쾌거를 국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오늘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는 또 하나의 거대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삽입곡 ‘골든(Golden)’이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며, K팝 사상 최초의 그래미 수상이라는 위대한 기록을 썼습니다. 이는 트로피 하나의 성과를 넘어, 그간 수많은 아티스트가 도전해 온 그래미의 장벽을 마침내 넘어섰다는 점에서 우리 대중음악사에 각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음악과 영상, 스토리텔링이 완벽하게 결합한 K-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빌보드 ‘핫 100’ 8주 연속 1위와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의 기록적인 흥행은 우리 고유의 색깔이 세계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보편성을 가질 수 있음을 다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이러한 눈부신 결과는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 등 창작진의 탁월한 역량과 매기 강 감독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의 헌신이 일궈낸 값진 결실입니다.
문화는 곧 국력입니다. 주요 외신이 이번 수상을 대서특필하며 한국의 영향력을 재조명하고 있듯이,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를 강화하고 국가 위상을 드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민주당 정권은 김대중 정부 이래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문화정책의 기조를 일관되게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이 ‘팔길이 원칙’을 계승하며 창작자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정책 철학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예술인의 영역에 정치가 개입하지 않을 때 비로소 가장 위대한 작품이 탄생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뒷받침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예술인들이 어떤 제약도 없이 세계를 향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은 K-문화를 변함없이 아껴주신 국민 여러분과 전 세계 팬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오늘 전해진 기쁜 소식이 국민께 큰 자부심이 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오스카 시상식에서도 기분 좋은 소식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그래미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6년 2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