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수현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은 왜곡과 선동으로 불안과 위기를 키우는 정치가 아닌,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 앞에 책임을 지는 정치의 길로 돌아오십시오
박수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왜곡과 선동으로 불안과 위기를 키우는 정치가 아닌,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 앞에 책임을 지는 정치의 길로 돌아오십시오
오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교섭단체대표연설은 ‘민생’을 수없이 반복했지만, 정작 국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대안은 없는 ‘무책임 정치’의 반복일 뿐이었습니다.
물가, 환율, 일자리, 청년, 주거 문제를 걱정한다고 말하면서 그 해결을 위한 법안마다 조건을 달고, 시간을 끌고, 정쟁으로 몰아간 세력이 누구였는지 국민은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연설 곳곳에서 쏟아낸 자극적 표현은 겨우 1년이 지난 윤석열 내란이 대한민국을 어떤 위기에 처하게 했었는지 완전히 외면한 유체이탈 화법이었습니다.
윤석열 내란과 이에 동조한 국민의힘이야말로 민생을 ‘붕괴’시키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며, 윤건희 ‘독재’를 도모한 장본인이었음을 아직도 깨닫지 못한 모양입니다.
장동혁 대표가 민생 대책이라며 내놓은 해법은 법인세 인하, 규제 완화, 감세뿐입니다. 이미 과거 보수정권에서 양극화와 재정 불안을 키워온 실패작을 ‘재탕, 삼탕’ 하자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물가 안정, 취약계층 보호, 산업 전환 대응을 위한 책임 있는 재정 운용과 구조 개혁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정작 국민의힘은 민생 회복을 위한 입법에 터무니없는 조건을 달고 시간을 끌어왔습니다. 누가 민생을 파괴하고, 누가 위기를 조장하는지 삼척동자 눈에도 빤한 일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민생을 말하면서도 민생 입법에는 반대하고, 협치를 말하면서도 정쟁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왜곡과 선동으로 불안과 위기를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 앞에 책임을 지는 정치가 지금 국회에 요구되고 있음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말이 아닌 입법으로 이재명 정부의 민생 행보를 뒷받침해 왔습니다. 국민의힘도 입법 발목잡기, 왜곡·선동 정치를 멈추고 국회 본연의 역할로 돌아오길 촉구합니다.
2026년 2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