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국민의힘은 한미동맹 와해를 바라는 집단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46
  • 게시일 : 2026-04-18 19:41:11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한미동맹 와해를 바라는 집단입니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구성 핵시설에 대한 정동영 장관의 발언을 침소봉대해 한미동맹 붕괴 위기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바닥을 치는 지지율, 폭망이 예상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외적 위기라도 터지길 바라는 못난 심보야 모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슨 기우제도 아니고, 허구한 날 한미동맹이 무너진다고 호들갑치는 꼴이 양치기 소년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지지자들도 등을 돌릴 것입니다.

 

정동영 장관이 언급한 구성 핵시설은 38노스, ISIS, CNS 등 국제 싱크탱크와 여러 언론이 이미 공개적으로 다뤄온 내용입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미국 측도 관련 경위를 충분히 파악하고 납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통일부는 미측의 정보공유 제한도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실상이 이러한데도 국민의힘은 마치 나라가 잘되면 손해를 보는 집단처럼 한미동맹 위기설을 퍼뜨리며 매국집단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전쟁을 일으켜 불법 계엄을 성공시키려 했던 윤석열과 지금의 국민의힘이 무엇이 다릅니까.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를 멈추지 않는다면 국민의힘도 윤석열처럼 비참한 운명을 맞이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반드시 국민의힘의 매국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또한 굳건한 한미동맹을 유지하고 국민을 안전과 생명을 지켜내겠습니다.

 

2026년 4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