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근거 없는 ‘인사 농단’ 정치 공세, 국민의힘은 전형적인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해야 합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근거 없는 ‘인사 농단’ 정치 공세, 국민의힘은 전형적인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을 두고 벌이는 ‘인사 농단’ 정치 공세는 전형적인 국정 발목잡기를 위한 억지 프레임에 불과합니다.
황교익 원장은 오랜 기간 음식문화와 산업을 연구해 온 전문가이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맛 칼럼니스트입니다. 농민신문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과 방송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발전과 함께 K콘텐츠와 관광산업의 융합을 이끄는 K컬처 시대를 선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인사 농단’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윤 어게인' 후보 공천부터 반성해야 하지 않습니까? 정치적 공세를 퍼붓는 모습이야말로 적반하장입니다.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근거 없는 비난이 아니라 위기 극복을 위한 책임 있는 협력입니다. 국민의힘은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민생 회복과 국가적 위기 대응에 동참하십시오.
이재명 정부는 전문성과 국정철학에 기반한 인사 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성과로 분명히 입증해 나갈 것입니다.
정치 공세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로 돌아오길 촉구합니다.
2026년 4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