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원내대변인]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속도전으로 메가프로젝트 성공의 첫발을 내딛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8-11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속도전으로 메가프로젝트 성공의 첫발을 내딛겠습니다

 

청와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기 착공을 위해 2028년 하반기까지 광주 군 공항 시설 이전 및 임시 분산 배치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격적인 결정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를 '정권의 정치 이벤트', '정략적 속도전'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가의 미래가 달린 산업을 정치 공학의 소재로 삼으려는 시도를 멈추십시오.

 

광주 군 공항 이전은 2013년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된 지역의 숙원 사업입니다. 예비 이전 후보지인 무안군과도 국방부·국토부·기재부·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이 참여하는 5자 협의체를 통해 지역 간 이해관계를 조율하며 상생의 해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군 공항 기능 이전은 국방부와의 협의를 거쳐 추진되는 사안이며, 한미 간의 협의 절차 또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미군 공여지 반환이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굳건한 한미동맹에 어떠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충분한 협의와 검토를 통해 추진되고 있는 사안을 '안보 절차 무시'로 단정하며 근거 없는 안보 불안을 조장하지 말기 바랍니다.

 

전력,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과 정주시설 구축을 위한 메가프로젝트 특별법도 연내 제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8년 말부터 1단계 공급선로를 통해 전력을 공급하고, 2030년까지 인근 댐을 활용해 용수를 공급한다는 구체적인 일정도 제시되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성장의 축을 국토 전역으로 확장하고, 첨단산업의 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차원에서 연내 특별법 제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군 공항 이전 과정에서 안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2026년 8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