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한나 대변인] 본인의 불법 행위를 ‘종교 탄압’으로 둔갑시킨 손현보 목사의 무책임한 외교 자해 행위를 규탄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8-11

김한나 대변인 서면브리핑


■ 본인의 불법 행위를 ‘종교 탄압’으로 둔갑시킨 손현보 목사의 무책임한 외교 자해 행위를 규탄합니다

 

미국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깎아내리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손현보 목사는 외교 자해행위를 중단하기 바랍니다. 

 

손 목사는 “예배 중 정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독방에 수감됐다”며 마치 종교 탄압의 희생양이라도 된 것 처럼 궤변을 늘어 놓으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손 목사는 지난해 대선과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당시 교회 조직과 예배를 사실상 선거운동의 장으로 전락시키고, 확성장치까지 동원해 특정 후보를 노골적으로 지지했습니다. 손 목사가 수감된 것은 정부 비판 때문이 아니라, 이와 같은 불법 선거운동으로 공직선거법과 지방교육자치법을 위반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불법행위에 대한 법적책임을 ‘종교 탄압’으로 포장하고, 대한민국이 마치 종교의 자유가 억압되는 국가인 것처럼 왜곡 주장하는 것은 무책임한 외교적 자해행위입니다. 

 

손 목사는 적반하장식 흑색선전과 거짓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자신의 행위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자숙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국격을 실추시키는 허위 선동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2026년 8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