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아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후보, 1일 1망언도 부족해 이제 국경을 넘는 망언까지 하는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95
  • 게시일 : 2021-12-28 17:41:04

강선아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후보, 11망언도 부족해 이제 국경을 넘는 망언까지 하는 것입니까

 

윤석열 후보는 오늘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서 "현 정부가 중국 편향적인 정책을 써왔지만 한국 국민들, 특히 청년들 대부분은 중국을 싫어한다", “중국 청년 대부분이 한국을 싫어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외교는 상대가 있는 문제이고 강대국들과 고도의 수 싸움을 해야 하는 지정학적 위치에 우리가 처해있다는 건 온 국민의 상식입니다. 이러한 국가 간의 외교관계를 누가 누구를 싫어한다는 식의 수준 낮은 감상평으로 단순화하다니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용감한 것인지 무지한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공부가 부족해도 국제관계를 이런 식으로 단순 치환한 대선후보가 있었는지 의아합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한국과 중국과의 우호 관계를 단정적으로 부정하는 윤 후보의 발언 태도입니다.

 

대한민국은 북핵의 위협 속에 미···4강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때문에 미·중 경쟁은 날이 갈수록 첨예화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지도자라면 정교하고 정밀한 발언으로 굳건한 한미동맹은 물론 중국과의 우호 관계를 유지해야 할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안보와 경제, 기후 문제 등에 있어 중요한 상대국인 중국과의 관계를 말 한마디로 이처럼 쉽게 부정해버리는 윤 후보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외교를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미중 경쟁에 대한 대처는 비유하자면 벼랑길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한 발짝만 잘못 내딛으면 바로 낭떠러지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다시는 가벼운 언행으로 국민을 낭떠러지로 몰고 가서는 안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윤 후보의 외교적 망언이 이제 국내를 넘어 국경을 넘을 지경입니다.

 

20211228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