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 후보가 정말 창피해야 할 것은 억지를 부려서라도 TV 토론을 거부하는 자신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8
  • 게시일 : 2021-12-29 11:27:48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1229() 오전 112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윤 후보가 정말 창피해야 할 것은 억지를 부려서라도 TV 토론을 거부하는 자신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이제는 대놓고 TV 토론을 거부합니다. 클린 선거의 대명사인 TV 토론을 물타기 토론회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지금 깨끗한 정책 선거하자는데 오염수로 물타기 하는 사람은 오히려 윤석열 후보 자신입니다.

 

유권자들이 효율적으로 후보들을 검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TV 토론입니다. 대선 후보 간 공개토론은 유권자를 존중하는 선거운동의 기본이자 원칙입니다.

 

앞으로 5년 대한민국을 이끌 후보자를 대체 어떻게 판단하라는 것입니까? 더군다나 지금은 코로나로 비대면이 일상화되었고 선거 유세는 제한적입니다. 토론을 최대한 늘려도 될까 말까 한 상황입니다.

 

유권자 상식으로 윤 후보의 TV 토론 거부는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대선후보가 자신의 정치적 자질과 능력을 유권자에게 검증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거부한다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입니다.

 

국민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면 국민의 권리를 본인의 잣대로 뺏는 것 또한 비상식을 넘어 몰상식입니다.

 

현안 진단과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 토론을 싸움밖에 나지않는다고 규정해버리는 윤 후보의 말에 말문이 막힐 지경입니다. 본인이 싸움으로 임했다고 모든 토론이 진흙탕이고 네거티브인 것은 아닙니다.

 

토론을 겁내면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심지어 청년들이 일자리를 얻기 위한 면접도 상호토론, 집단토론 등을 거칩니다. 정책 토론도 제대로 안하면서 네거티브에만 열 올리는 후보에게 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기려 하겠습니까.

 

유권자들께 대선후보의 자질을 제대로 검증받아 좋은 후보를 뽑자는 클린 정책 선거주장에 윤 후보는 온갖 네거티브가 난무한 진흙탕 선거로 맞서는 셈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클린 정책 선거를 선택했고, 1회 후보 간 정책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제 윤석열 후보는 답해야 합니다. 클린 선거입니까 진흙탕 선거입니까.

 

20211229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