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염태영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

  • 게시자 : 국회의원 염태영
  • 조회수 : 29
  • 게시일 : 2026-10-02 16:57:00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

​

염태영 "운수현장 인력구조 맞춰 교통안전 정책도 변해야"

​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사업용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수종사자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그에 걸맞은 교통안전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제출받아 2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21년 74만9천419명이던 전체 운수종사자는 2025년 83만1천663명으로 11.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만 65세 이상 운수종사자 수는 15만5천616명에서 22만1천743명으로 42.5%가 늘어 더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

이에 따라 전체 운수종사자 중 만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20.8%에서 지난해 26.6%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운수종사자 4명 중 1명꼴로 만 65세 이상인 셈이다.

공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고령 운수종사자 사망자도 늘어나서 2021년 93명이던 사망자 숫자는 2022년 115명, 2023년 122명, 2024년 141명, 2025년 153명으로 집계됐다. 4년 사이에 64.5%가 증가한 셈이다.

​

염 의원은 "운수종사자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운수현장 인력구조에 맞게 교통안전 정책도 변해야 한다"며 "이미 시행 중인 자격 유지 검사 등 안전교육 등의 대책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 2026. 10. 2. 

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11747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