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

[고민정 국회의원 보도자료] 더딘 수도권 학교 내진보강…서울·경기·인천 모두 전국 평균 크게 밑돌아

  • 게시자 : 국회의원 고민정
  • 조회수 : 60
  • 게시일 : 2026-10-11 13:10:25

 

더딘 수도권 학교 내진보강…서울·경기·인천 모두 전국 평균 크게 밑돌아

 

- 2026년 6월 기준 전국 내진보강률 79.5%…서울 63.2%·경기 68.1%·인천 67.9%

- 내진보강 필요한 학교 시설 전국 6,522동…서울·경기에만 2,931동 남아

 

 

□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학교시설의 내진보강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은 내진보강 대상 학교시설의 36.8%가 아직 보강을 마치지 못했다. 수도권에 미보강 시설이 집중된 만큼 지역별 격차를 줄이기 위한 보강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서울 광진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교육청별 내진보강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전국 내진보강 대상 학교시설* 3만1,763동 가운데 2만5,241동이 내진보강을 완료해 보강률은 79.5%로 나타났다. 아직 내진보강이 필요한 학교시설은 6,522동이다.

*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등

 

◉ 그러나 수도권의 내진보강률은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쳤다. 서울은 63.2%로 전국 평균보다 16.3%p 낮았고, 인천은 67.9%, 경기는 68.1%로 각각 11.6%p, 11.4%p 낮았다. ​서울·경기·인천 모두 내진보강률이 60%대에 머물렀다.

 

□ 남은 보강 물량도 많았다. 서울은 전체 대상시설 3,560동 가운데 1,309동, 경기는 5,083동 가운데 1,622동, 인천은 1,220동 가운데 392동이 아직 내진보강을 마치지 못했다. 특히 서울·경기에 남은 2,931동은 전국 미보강 시설 6,522동의 약 45%에 해당한다.

 

※ 고민정 의원은 “학교 안전은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수도권의 내진보강 속도를 높여 지역 간 학교 안전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붙임자료 – 전국 교육청별 내진 보강 현황은 첨부파일을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