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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코레일, 소외계층 여행 위해 기부받은 마일리지 25%도 못써"

  • 게시자 : 국회의원 염태영
  • 조회수 : 35
  • 게시일 : 2026-10-11 17:42:53

"코레일, 소외계층 여행 위해 기부받은 마일리지 25%도 못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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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지원 필요한 기관·대상 적극 발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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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소외계층의 기차여행에 필요한 열차 운임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받은 마일리지(러브 포인트) 가운데 실제 사용된 것은 25%도 안 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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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아 9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23∼2025년 러브 포인트 조성액은 3천276만원이었으나, 이중 사용된 액수는 747만7천원(22.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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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포인트는 철도회원이 적립한 마일리지를 기부하면 소외계층의 기차여행에 이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러브포인트 운용은 한국자원봉사협의회에 위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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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소외계층의 기차여행을 위한 열차운임 지원 요청이 있을 때 러브포인트를 활용하고 있다고 염 의원에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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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개로 코레일 회원의 마일리지가 상당 부분 유효기간 만료로 소멸되고 있으나 러브포인트 기부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염 의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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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회원이 보유했다가 유효기간 5년이 지나 소멸한 마일리지는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총 368억7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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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의원은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안내하는 동시에 러브포인트 기부 방법을 알려서 이용자 동의를 거쳐 간편하게 마일리지를 기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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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러브포인트 지원이 필요한 기관과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코레일, 소외계층 여행 위해 기부받은 마일리지 25%도 못써"」, 2026.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