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

[박범계 국회의원 보도자료] 대전시 탄방초 용문분교 과밀문제

  • 게시자 : 국회의원 박범계
  • 조회수 : 21
  • 게시일 : 2026-10-21 13:35:34

박범계 의원, 탄방초 용문분교 과밀 해소 촉구…“학생 학습권 보장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해야”

-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서 증축·모듈러 교실 설치 등 과밀 해소 대책 촉구

- 오석진 대전교육감 “2027년 9월 독립학교 운영 목표…3월 조기 개교도 검토”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은 20일 대전시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의 과밀 문제를 지적하고, 조속한 학습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에게 용문분교의 과밀 문제에 대한 주민과 학부모들의 우려를 전달하며, 학교 증축과 모듈러 교실 설치 등 실질적인 과밀 해소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집중 질의했다.

 

앞서 박 의원은 오 교육감과의 면담에서도 해당 문제의 해결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교육청의 구체적인 대응계획을 재차 확인했다.

 

이에 오 교육감은 과밀 해소를 위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2027년 9월 독립학교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학사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7년 3월 조기 개교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독립학교 전환 추진과 별개로,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의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 대책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증축과 모듈러 교실 설치 등 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과밀 문제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교육청이 책임감을 갖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주민과 학부모의 목소리가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