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현장 간담회 인사말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현장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8월 11일(화) 오후 2시
□ 장소 : 용인 국가산단
■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반갑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국가의 명운이 달린 과제입니다. 오늘 현장 간담회는 국가적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서 국회와 기업이 머리를 맞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참석해 주신 한정애 부위원장님, 이언주 부위원장님, 김경수 부위원장님과 일정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장철민 간사님을 비롯한 특위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SK하이닉스의 곽노정 대표이사님, 염성진 사장님 그리고 삼성전자의 김용관 사장님을 비롯해서 박승희 사장님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민주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기 완공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전 세계는 인공지능과 첨단 산업의 패권을 두고 소리 없는 전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의 승패를 가를 핵심 요인은 속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어제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속도전을 넘어서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도 하루라도 빨리 완공하여 가동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민간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야 합니다. 산단 조성의 필수 선결 조건인 전력과 용수, 교통망 등 핵심 인프라를 적시에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필요한 입법과 예산을 빠짐없이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간담회에서 제시되는 현장의 건의 사항도 꼼꼼하게 청취하고 촘촘한 정책적 대안으로 연결해 내겠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 모두 용인 산단의 팹 완공 시점을 단축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제반 여건 구축과 입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