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대통령의 소통을 ‘SNS 엄포’라 조롱할 자격이 국민과 단절된 국민의힘에 있습니까. 정책 고민부터 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75
  • 게시일 : 2026-02-02 11:54:19

백승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2월 2일(월)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대통령의 소통을 ‘SNS 엄포’라 조롱할 자격이 국민과 단절된 국민의힘에 있습니까. 정책 고민부터 하십시오

 

국민의힘이 '정책이 SNS로 정해진다'고 왜곡하며 대통령의 SNS 소통을 ‘SNS엄포' 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국민 앞에 설명 한 줄조차 내놓지 않던 윤석열 정부의 불통과 정책 공백부터 돌아보길 바랍니다. 

 

대통령의 SNS는 정책 방향과 원칙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소통의 한 방식일 뿐, 정책은 관계부처 협의, 정책 설계, 법·제도 보완이라는 정식 절차를 통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손가락이 정책이 되는 나라에서 국민의 주거는 안정될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은 오히려 직접 소통하는 대통령의 방식에 공감과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들고나온 부동산 공세 역시 책임 전가의 반복일 뿐입니다. 규제 완화와 투기 조장을 남발하며, 다주택자 감세와 부자 감세로 시장을 왜곡한 것이 바로 국민의힘 정부였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투기를 방치하지 않겠다는 원칙 아래,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안정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정부를 이길 수 없다”는 발언 역시, 시장을 무시하겠다는 선언이 아니라 투기와 불공정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정책 의지의 표현입니다.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주거 안정을 걱정한다면, 말로만 공포를 조장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무너뜨린 시장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부터 책임 있게 제시하기 바랍니다.

 

2026년 2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