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윤석열식 입틀막 불통 국정만 보다가 국민과 소통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부럽습니까?
김지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2월 2일(월) 오후 2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식 입틀막 불통 국정만 보다가 국민과 소통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부럽습니까?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의 SNS 소통을 문제 삼으며 “국정은 트윗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묻겠습니다. 그렇다면 윤석열식 ‘입틀막’ 국정이 기준이어야 합니까? ‘주취지각’ 국정이 기준이어야 합니까?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국민은 대통령의 설명을 듣지 못했고, 질문은 차단됐으며 국정은 소수 측근의 밀실에서 결정됐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이었습니까. 불통과 오만, 그리고 정권에 대한 전면적인 불신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릅니다. 국민의 비판을 숨기지 않고 정책의 취지와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대통령의 책임을 ‘말과 행동’으로 동시에 지는 국정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여론전”이라 비난하는 것은, 국민과 직접 마주하는 정치가 낯설고 두려운 정당의 고백에 불과합니다.
국민의힘은 SNS 소통을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국민 앞에 나와 설명하고 설득한 기억이 과연 단 한 번이라도 있었습니까. 비판은 ‘선동’으로, 질문은 ‘무례’로 치부하며 ‘검찰식’ 정치만을 강요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국민의힘이 보이는 모습은 우려가 아니라 질투에 가깝습니다.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비판을 피하지 않으며, 국정을 설명하려는 대통령의 모습이 부러운 것입니다.
국정은 SNS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국정이 국민과의 소통 없이 가능하다고 믿는 발상은 가장 낡고 위험한 생각입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윤석열식 입틀막 불통 국정이 아니라, 이재명식 책임 국정·소통 국정을 통해 국민 앞에 설명하고, 결과로 평가받겠습니다.
2026년 2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