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민생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살리는 겁니다. 2월 5일 본회의부터 함께 열어 민생 법안을 처리합시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민생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살리는 겁니다. 2월 5일 본회의부터 함께 열어 민생 법안을 처리합시다
국민의힘이 오늘 한병도 원내대표 연설 내용을 ‘현실 도피적 자화자찬’, ‘허울 좋은 수사’라며 깎아내렸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의 주장은 그저 비난을 위한 비난, 공허한 메아리로만 들릴 뿐입니다.
상법 개정 이후 코스피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꿈의 숫자였던 5천 선을 넘어섰습니다. 제도 개혁이 허울이 아니라는 점을 시장이 사실로 증명한 것입니다.
또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가 개선되고, 반도체ㆍ조선ㆍ방산 수출이 늘면서, 경기회복 흐름이 석 달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IMF는 2025년과 2026년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을 동시에 상향 전망하고 있으며,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 1.9%는 영국 독일 일본 등 선진국 평균보다 이는 높은 수치입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의 빌미가 된 대미투자특별법 지연 책임도 민주당 탓으로 돌리고 나섰습니다. 유체 이탈에 가까운 화법입니다. 지연의 핵심에는 비준이 우선이라던 국민의힘의 고집이 있었습니다. 구속력 없는 MOU에 비준을 앞세워 출발을 늦춘 쪽이 누구인지, 국민 여러분은 알고 계십니다.
그래도 “민생을 위한 길이라면 언제든 함께하겠다”는 말은 고무적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행동으로 옮기면 됩니다. 해법은 간단합니다. 대미투자특별법은 소관 상임위에서 안건을 상정하고 논의를 시작하면 됩니다. 임이자 위원장은 즉시 재경위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을 상정하십시오. 아울러 민생법안을 볼모로 필리버스터를 들었다 놨다 하며 시간을 끄는 관행도 끝내십시오.
민생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살리는 겁니다. 2월 5일 본회의부터 함께 열어 민생 법안을 처리합시다.
더불어민주당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민생의 길을 열겠습니다.
2026년 2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