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수현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당원의 바람과 선택을 향해 나아갑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975
  • 게시일 : 2026-02-03 18:07:09

박수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더불어민주당은 당원의 바람과 선택을 향해 나아갑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1인 1표 당헌 개정안’ 최종 의결을 통해‘국민주권’을 떠받치는 ‘당원주권’의 기틀을 더욱 단단히 다졌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규정 변경이 아니라, 당원주권주의 최초의 제도적 실현인 1인 1표라는 역사적 의미를 가집니다.

 

토론회와 SNS를 통한 활발한 의견 교류 속에서 당원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냈고, 심지어 부결과 재부의의 과정까지 거치며 마침내 도달한 결과입니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들어 올린 ‘주권재민’의 깃발이 1987년 6월 항쟁에서 대통령 직선제 쟁취로 펄럭였듯이, 민주당의 당원주권도 수십년을 거쳐 1인 1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번 과정에서 ‘수용과 숙의가 가장 강력한 리더십’임을 행동으로 증명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더 듣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헌법이 말하는 평등선거의 원칙을 당헌에 구현하면서도, 소수의 의견 역시 존중하는 ‘실질적 민주주의’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주권은 과거에도 위기의 순간마다 당을 지켜낸 가장 강력한 힘이었습니다. 

 

19대 국회에서 정당법 개정으로 온라인 입당이 활성화된 이후, 당의 위기와 분열 속에서도 한 달 만에 10만 명이 넘는 당원이 입당했고, 이는 문재인 대통령 대선 승리의 든든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20대 대선 패배 직후에도 엿새 만에 11만 7천 명의 신규 당원이 입당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내는 굳건한 보루가 되었습니다.

 

당원은 언제나 위기 앞에서 당을 결속시키고, 민주당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기둥이 되어왔습니다.

 

당원주권주의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국회의원도 1표, 당원도 1표’ 1인 1표의 원칙이 굳건히 자리 잡을 때, 우리 당의 방향은 권력이 아니라 당원들의 바람과 선택을 향해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심과 민심을 함께 품고 큰 바다로 나아가는 강물의 길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2026년 2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