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신동욱 최고위원에 ‘계곡 정비 성과 가로채기’ 허위사실 주장에 대해 사과를 촉구합니다
■ 신동욱 최고위원에 ‘계곡 정비 성과 가로채기’ 허위사실 주장에 대해 사과를 촉구합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청정계곡 정비 사업을 두고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의 성과를 가로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해당 발언은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 명백한 왜곡입니다.
경기도 청정계곡 정비 사업은 단순한 불법시설 철거에 그친 정책이 아닙니다.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직접 총괄 책임을 지고 추진한 경기도 전역 단위의 종합 행정 정책으로, 불법 점용 근절 이후에도 지역 여건에 맞춘 후속 사업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실제로 각 계곡에는 산책로 조성, 주차장과 공영화장실 설치, 지역 특화사업 도입, 관광자원화 사업 등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비·활용 사업이 병행됐습니다.
이는 특정 기초자치단체장의 개별 성과가 아니라, 도 차원의 정책 기획과 집행이 결합된 광역 행정의 결과입니다.
그럼에도 이를 두고 ‘성과 가로채기’로 규정하는 것은 정책의 성격과 집행 구조를 외면한 주장에 불과합니다.
사실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이거나, 정치적 공세를 위한 의도적 왜곡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해당 발언을 즉각 바로잡고,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께 공식적으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허위 주장을 계속할 경우, 민주당은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정치적·법적 책임을 분명히 묻겠습니다.
2026년 2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