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윤동훈 의원’, 남에게 들이댄 ‘오빠’의 잣대를 본인의 의원실에도 대보십시오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동훈 의원’, 남에게 들이댄 ‘오빠’의 잣대를 본인의 의원실에도 대보십시오
한동훈 의원이 만든 잣대가 본인 사무실 문턱을 넘어왔습니다. 양수진 씨가 오빠라고 부르던 사람이 한동훈 의원실에도 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자승자박입니다.
윤동훈의 논법 그대로 이를 한동훈 보좌관 오빠 게이트라 부르겠습니다. 오빠라는 호칭이 로비의 증거이고 그 증거는 본인 사무실 안에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을 과거 양 씨가 알고 지냈고 오빠라고 호칭했던 것을 본인이 몰랐을 리 없습니다. 자신과 가장 가까운 보좌관이 양 씨와 밀접한 관계였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기고 상대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활용했습니다.
멸칭으로 사람을 깎아내리고, ‘오빠’라는 두 글자만으로 게이트를 만들어버렸습니다. 정치검찰의 낡은 수법입니다.
윤동훈 의원에게 요구합니다. 낡은 정치검찰의 수사 방식으로 상대를 짓밟는 정치는 올바른 의정활동이 아닙니다. 한동훈 의원이 서 있을 장소는 더 이상 국회가 아닌 경찰서 조사실입니다. ‘검찰 캐비닛’에서 꺼낸 수사자료의 취득 경로를 밝히고 법적 심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6년 9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