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복기왕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대선 후보는 자신의 철학과 소신을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신뢰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3
  • 게시일 : 2021-12-28 15:17:05

복기왕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1228() 오후 31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대선 후보는 자신의 철학과 소신을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신뢰합니다

 

오늘 윤석열 후보가 방송기자클럽토론회에서 보여준 태도는 큰 실망입니다.

 

패널들의 정치 현안에 대한 질문에 윤 후보는 모르쇠로 일관했고, 국가적 아젠다에 대한 정책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윤핵관들이 이준석 대표 죽이기 나선 것에 대해서는, “윤핵관은 언론이 만든 허상이라며 실존하는 측근 세력을 언론이 만든 유령으로 취급했습니다

 

주택 250만호 공급 방안 관련 질문에는 규제를 풀어서 민간이 개발하게 하겠다는 앵무새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정년 연장과 국민연금 개혁 등 국가과제에 대해서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국민에게 숙제를 떠넘겼습니다.

 

국민은 어려운 문제에 대해 대선 후보로부터 직접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대통령 후보로서 어떤 태도와 방식으로 사회적 숙제를 풀어나갈지, 얼마나 대안 준비를 잘했는지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은 유권자의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대선이 71일 남았습니다. 이 기간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자질과 나라를 운영하는 방식을 배워서 한다는 것은 개인에게는 불가능하고, 국가 차원에서는 너무 위험합니다.

 

국민은 여야 대선 주자들의 철학과 자질, 그리고 리더십 준비 정도를 꼼꼼히 따져 묻고 선택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대선후보 토론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유권자는 말실수 없이 이도 저도 아닌 말들로 채운 무난한 단독 토론회를 원하지 않습니다.

 

윤 후보는 유권자가 바라는 후보간 상호 토론의 장으로 조속히 나오기 바랍니다.

 

 

20211228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