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방열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낡디낡은 색깔론으로 대통령 되겠다는 윤석열 후보, 한반도 평화 비전은 갖고 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1
  • 게시일 : 2021-12-30 11:28:17

황방열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1230() 오전 112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낡디낡은 색깔론으로 대통령 되겠다는 윤석열 후보, 한반도 평화 비전은 갖고 있습니까?

 


어느 날 갑자기 대선 후보가 된 윤석열 후보가 이제는 색깔론으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대선도 필요 없고 곱게 정권 내놓고 물러가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민주적으로 정당하게 경쟁하겠다는 후보인지, 협박을 일삼는 민주주의 파괴자가 되겠다는 것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이뿐 아닙니다. "종전선언을 하면 떡이 나오냐, 먹거리가 나오냐"며 종전선언 무용론까지 들고나왔습니다.

 

외국에서 수입해 온 종속이론, 주체사상 운운하며 전 세계가 찬탄하는 우리의 민주화 운동을 폄하한데 이어, 이제는 종전선언이 쓸데없는 일이라며 막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윤 후보 철학과 비전은 무엇입니까? 있기나 한 것입니까?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북한과의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북한 핵문제의 해결을 위해 트럼프 정부에 이어 바이든 정부와도 끈질기게 노력해왔습니다.

 

종전선언은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의 항구적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초기 조치입니다. 종전선언이 대화의 입구라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 구축은 대화의 최종 출구인 것입니다.

 

아무리 준비된 정책이 없다고, 북한핵 위기를 군사적 충돌 없이 평화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한미 양국 정상의 노력까지 깎아내려서는 안 됩니다.

 

차라리 북한 핵문제 해결과 동북아 평화를 위한 어떤 해법도 없다고 실토하십시오. 반대를 위한 반대만큼 쉬운 것은 없습니다.

 

국민은 언제나 현명합니다. 대안은 없이, 깎아내리기만 하는 후보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윤 후보는 지금이라도 한반도 평화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북핵 위기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0211230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